![]() |
↑ 조선인민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초대형 방사포(위)와 2019년 11월에 시험발사한 초대형 방사포 모습 / 사진출처=연합뉴스 |
합동참모본부가 오늘(12일) 오전 8시 7분쯤부터 11시 3분쯤까지 북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 여러 개를 포착했다고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북한의 도발은 윤석열 정부 들어 네번째이자, 지난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8발을 무더기로 발사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 표선우 기자 py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