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MBN DMB 라디오를 통한 연설에서, 대학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 속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기회복을 낙관할 때가 아니라며, 내년 1월1일부터 곧바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예산을 꼭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