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부동산 대결'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집값의 10%만 있으면 최초의 분양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재개발·재건축이 보다 빠른 속도로 진척될 수 있도록…."
'읍소 vs 안정'
▶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 "성찰과 변화와 쇄신 멈추지 않겠습니다. 민주당이 다시 국민들의 사랑을 온전히 받을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예산 폭탄을 확실하게 투여하겠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을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네거티브'
▶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팔방미인 대한민국이 지금 점점 찌질이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어요."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어디선가 날아온 철새에게 계양을 맡기지 않을 것이다 이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김포공항' 이전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 ""김포공항을 인천공항하고 통합하면 제주관광 망가진다. 이런 삼척동자도 아는 거짓말을…."
▶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 "국가 전체 이익은 내팽개치는 급조된 공약을 들고 나왔습니다. 후보가 도망가더니 이제는 공항까지 도망갑니까."
(마지막 선거유세 현장음)
유권자의 선택은?
영상편집 : 박찬규
그 래 픽 : 유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