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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의원. [이승환 기자] |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추경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6조 3000억원이 편성됐다"며 "지난해 7월 이전의 손해를 370만개 소상공인·중소기업(매출액 30억원 이하)까지 보상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370만명에 대한 추산은 올해 1월 영업자를 기준
정 의원은 "이 기간 동안 사업을 영위했던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은 물론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도 손실보전금이 지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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