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청사 이전 작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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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작업 모습. 국방부 로고가 철거됐다. / 사진 = 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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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철거 전 국방부 청사의 모습. / 사진 = MBN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5월 10일 취임 후 근무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의 이전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청사 정문에 걸린 국방부 로고가 철거됐습니다. 어제(29일) 낮 2시쯤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윤 당선인 측은 취임 직후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도 취임 당일부터 국민에 완전 개방할 예정입니다.
청사 리모델링은 6월 중순쯤 완전히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1층에는 기자실과 브리핑룸이 들어서고 6층은 대통령 비서실, 9층에는 경호실이 위치할 예정입니다. 윤 당선인은 2층과 5층에 집무실을 마련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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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작업 모습. 국방부 로고가 철거됐다. / 사진 = 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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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작업 모습. 국방부 로고가 철거됐다. / 사진 = 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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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작업 모습. 국방부 로고가 철거됐다. / 사진 = 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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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작업 모습. 국방부 로고가 철거됐다. / 사진 = MBN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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