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배우 이정재와 만났습니다.
배 대변인은 오늘 오전 인스타그램에 이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배 대변인은 "드디어 정재 오빠를 만난 배현진이"라며 "나보다 예쁘더라"라고 적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이정재와 배현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어제 이정재를 비롯한 국악인 송소희,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 등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
한편, 배현진은 MBC 아나운서로 간판 코너인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8년 3월 퇴사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정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출연 후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미국배우조합상을 받았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