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 증가분은 120조 5천40억 원으로 이 기간 주식을 사는데 들인 돈은 31조 5천800억 원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88조 9천553억 원의 짭짤한 투자수익을 올린 것입니다.
이 수치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겼던 2007년에 거둬들인 수익 70조 7천132억 원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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