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신종플루대책특위 위원장은 590만 명분의 타미플루 중 일부를 지원하되 국내 수급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북한이 우리 정부의 인도적인 지원을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쏟는 노력을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쪽으로 돌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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