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프레스룸에 온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당선인, '한동훈 내정' 예전부터 기획했을 것"
"민주당, 검수완박 자신있었다면 대선 전에 했어야"
"민주당 대선 후 태세 전환…옳은 정치 아냐"
"검수완박 저지…정의당 현명한 판단 기대"

"당대표로 인수위-당선인 측 거리 둘 것"
"권성동 원내대표와 추억 많아…굉장히 죽 잘 맞는 사이"

"이재명, 빠른 정계 복귀 원할 것…보궐선거 가능성도"
"이재명 보궐선거 나온다면 '맞대응 카드' 내놓을 것"
"당시 이재명 맞대결 카드로 원희룡 생각"

"안철수 선대위원장 제안…단기간에 합당 시너지 가능"
"선거 지휘-당선 만큼 명예로운 훈장 없어…安에 권유 한 것"
"안철수, 선대위원장 제안 거절할 이유 없다고 생각"
"안철수와 톰과 제리 관계…결국 해피엔딩"

"합당, 대부분 사안에서 합의…선언만 남은 상태"
"국민의당과 합당, 마무리 단계에서 정체된 상황"
"국민의당, 합당 외엔 정치적 선택 많지 않아"
"당직자 승계 문제도 없어…지난주부터 합의된 사안"
"국민의당, 당직자 명예퇴직금 20개월치 봉급 요구"

"친박신당과 합당? 보고된 바 없고 동의 못 해"
"홍문종 복당은 개별사안…친박신당 합당 논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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