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정·관·예·우' 민주당, 오늘 의총서 '검수완박' 추진…결과는?

<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설훈 "의총 3시까지 참석…검수완박 논의 아직"
설훈 "검찰총장이 앞장서 '반대 의사'…논란 더 키워"
설훈 "당내 '검찰개혁' 기조 완강…물러나면 검찰 공화국"
설훈 "오늘 중 '검수완박' 당론 정리될 것"

김기현 "선진국 77%, 검찰이 수사권 갖고 있어"
김기현 "검수완박, '이재명 방탄법' 하자는 것"
김기현 "왜 검찰만 개혁…'수사권 조정' 국민 불편만 가중"

설훈 "검찰개혁 어제 오늘 얘기 아냐…국민의힘이 막아와"
김기현 "경찰·공수처에 수사권 넘기고 야당 탄압"

설훈 "윤심은 있다…명심은 있는지 의문"
김기현 "당선인 '선거 관심'은 당연…후보 선정에는 영향 없다"

설훈 "전략 공천, 지도부 재량…실명 거론은 없었다"
설훈 "송영길 '이기지 못한다' 선언…이길 후보 내야"
설훈 "'마음 마케팅' 효과 없을 것…역효과 날 수도"

김기현 "대구시장 승패에 큰 영향 없어…경기지사가 관건"
김기현 "'박심' 영향력, 대구 시민들이 판단할 것"
김기현 "경기지사에 '윤심' 없어…선의의 경쟁 해야 본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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