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숙 여사(오른쪽 첫째). [사진 제공 = 청와대] |
1일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대통령 내외가 있는 관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며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해당 업무에 전문성을 갖추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받아 절차를 거쳐 계약했다"며 "근거 없는 억측은 지양해달라"고 말했다.
디자이너 A씨의 딸은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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