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연합뉴스 |
정부가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사적 모임 10명·영업 시간 밤 12시'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3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와 방역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회의에서는 오미크론 정점이 확실해졌다고 판단이 설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내일(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 임성재 기자 limcastl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