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는 어제(2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일단 가동에 들어갔지만 계수조정 소위원회 등 세부 일정에 합의하지 못 한 상태입니다.
한나라당은 국회의장 심사기일 지정을 통해서라도 예결위 예산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예결위 차원의
예산 심사를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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