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는 방한 중인 라슬로 쇼욤 헝가리 대통령을 위한 국빈 만찬에서 지난 9월 중순 이후 두 달 반 만에 자리를 함께합니다.
세종시 문제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어서 두 사람의 만남이 관심을 끌고 있지만, 청와대는 외교행사인 만큼 세종시와 같은 민감한 국내 현안에 대한 언급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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