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충남 연기군을 방문해, 정부는 세종시를 축소하거나 백지화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행정중심복
한편, 세종시 인근 주민들은 규탄대회를 열고 세종시 수정에 격렬히 항의했고, 일부는 정 총리가 탄 버스에 계란을 투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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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충남 연기군을 방문해, 정부는 세종시를 축소하거나 백지화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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