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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
이어 문 대통령은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송 대표는 낮 12시 5분쯤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다가 괴한에게 둔기로 몇 차례 맞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괴한은 70세 남성 유튜버로 현장에서 제압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송주영 기자 ngo9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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