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 구상찬 한나라당 의원은 "정부 측에서 파병동의안 제출 날짜를 못박지는 않았지만 제출 시기를 내년 초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방재건팀 부지 선정과 관련해 현재 나토 사령부와 협의 중이며 나토의 결정이 나오는 대로 재건팀 규모와 활동분야에 대해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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