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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오늘(23일) 외교부 등 관련 부처로부터 우크라이나 현지에 체류하는 국민이 64명이라는 보고를 받은 뒤 "국민의 원활한 출국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 체류 국민은 지난 달 25일 여행 경보 3단계에서 500명 대, 지난 13일 여행 경보 4단계에서 300명 대를 기록했으나, 귀국이나 인접 국가로의 이동으로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 송주영 기자 ngo9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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