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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격으로 훼손된 우크라이나 동부 스타니차 루한스카 지역의 한 유치원에 한 여성이 서 있는 모습. / 사진 = AFP연합 |
우크라이나 현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수가 6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외교부는 현지시간 20일 18시 기준으로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이 공관원과 크림지역 체류자 10
이 가운데 조만간 출국 예정인 교민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잔류를 희망하는 인원은 약 3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인근에 집결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양국은 극적으로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상태입니다.
[신동규 기자 eastern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