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 겸 집행위원으로서 한국의 2022년 월드컵 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내일(23일) 출국합니다.
정 대표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
특히, 월드컵 개최지 선정 권한을 갖고 있는 24명의 FIFA 집행위원 가운데 아시아 지역 인사와 면담을 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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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 겸 집행위원으로서 한국의 2022년 월드컵 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내일(23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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