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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국민의당은 이날 "김미경 교수는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오늘 무사히 퇴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씨는 안 후보와 오는 19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아 부부 동반으로 의료봉사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김 교수는
앞서 국민의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19일 오전 9시 이후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의 공식적인 선거 운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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