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 오전 10시 MBN 시사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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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N |
대선 후보 배우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내일(6일) 오전 10시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합니다.
내일(6일) 방송되는 '시사스페셜'에서는 '정치 입문 10년, 세 번째 대선 도전'을 하고 있는 남편 안철수 후보에 대한 김 교수의 심정을 토로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딸 안설희 박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에서 대선 출마를 바라보는 딸의 반응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 교수는 의료 봉사를 다니면서 느낀 민심과 배우자로서 본 안 후보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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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N |
방송 중에는 안 후보와의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안 후보의 김교수에 대한 격려와 후보 단일화, 공동정부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김 교수는 영부인 역할과 관련해서 청와대에
MBN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은 지난 1월 30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를 시작으로 내일(6일) 김미경 교수와의 인터뷰를 갖는 등 대선후보 배우자와의 대담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인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clala11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