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초반부터 '대장동 의혹'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양강 후보를 향해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펼치며 존재감을 부각했는데요.
각 대선 주자들이 비교적 '선방'했지만 확실한 '한 방'은 없었다는 게 주된 관전평입니다.
120분간 어떤 공방이 오갔는지, 주요 발언 모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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