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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국민의힘 선대본부에 따르면 윤 후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이날 오후 5시 45분께
이날 윤 후보의 일정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언론에 사전 공지 없이 이뤄졌다.
윤 후보는 이날 1시간30여분간 강남역에 머물며 '셀카'를 요청하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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