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부산 사격장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사격장 화재는 안전 불감증을 확인시켜 줬다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일본인 관광객 유가족에게 면목이 없다며 있을 수 없는 후진국형 참사라는 점에서 다 같이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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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부산 사격장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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