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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 우리 후보가 이마트에서 장봤다고 특정 대기업 편들기라는 지적과 함께 소상공인 마음 생각하라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이마트 가서 장보는 일반 시민들은 소상공인 마음을 생각 안 하는 것이냐"라며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 오세훈 시장 선거 때 많이 들이대다가 낭패보지 않았냐"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지난
윤 후보는 전날 서울의 한 이마트를 찾아 직접 카트를 끌며 멸치와 약콩, 라면, 사과, 통조림 등을 샀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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