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매타버스 시즌2, 걸어서 민심속으로' 일환으로 지하철을 타고 숙대입구역에서 총신대 역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선대위 이소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명심 콘서트'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밀접접촉자 범위를 파악 중인데 최종적으로 밀접 접촉이 누군지 확인될 때까지
이날 이 후보는 송파공무관에서 환경공무관을 만난 뒤 노원구의 한 노후 아파트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성동구에서 1인 가구와 국민반상회를 가질 계획이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