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윤미향, 박덕흠, 이상직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견을 윤리특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은 과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손해
어제 15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 박덕흠 의원은 피감기관으로부터 가족회사가 수주계약을 맺을 수 있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기자 / sunlight@mbn.co.kr ]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윤미향, 박덕흠, 이상직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견을 윤리특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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