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일행이 오는 21∼24일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프리처드 소장과 스콧 스나이더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센터 소장 등이 1
다른 소식통은 "프리처드 소장과 스콧 스나이더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센터 소장 등 3명이 이달 말 개인자격으로 방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핵과 관련한 북한 주요 당국자들과 면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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