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2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집권 3년차 국정운영의 큰 틀을 밝히고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할 시정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그러나 최근 정치권 이슈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2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집권 3년차 국정운영의 큰 틀을 밝히고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