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9일) 오후 김대중 노벨평화상 21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답변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다. 그 말이 맞는 이야기 같냐"고 반문했습니다.
한편 막말 논란에 휩싸인 노재승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선 "오늘 하루 정도 지켜봐달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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