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mbn 방송 캡처] |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MBN 보고대회에서 "기후 위기에 따른 에너지 전환, 기술 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 주기적 팬데믹으로 표현되는 환경의 위기 등 이런 위기들을 우리가 기회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중에서도 디지털 혁명과 관련된 미래의 스마트모빌리티 영역은 무궁무진한 기회의 영역이라고 생각된다"며 "우리 매경 그룹에서 스마트모빌리티의 미래를 설계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디지털 미래사회의 길라잡이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BN은 이날 종편 10주년·개국 27주년을 맞아 '모빌리티 혁명 신문명을 열다'를 주제로 MBN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에서 미
이번 보고대회는 MBN과 매일경제신문사,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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