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전경.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앞서 지난 9월 장 의원의 아들인 래퍼 용준(21·활동명 노엘)씨는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뒤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현
청원인은 "아들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는 장 의원의 행태에 화가 난다"며 의원직 박탈 청원을 올렸고 25만여명이 동의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선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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