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국방의 현대화와 과학화, 지능화를 통해 지난해 기준 55만 5,000여 명인 상비병력 규모를 30만 명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전방은 병력 대신 센서와 정찰 네트워크로 운영되는 지능형 경계 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장비를 무인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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