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엔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에서 디스플레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권오경 한양대 석좌교수를 만났고,
이어서 친환경 수소 생산설비업체인 엘켐텍을 방문해 그린 수소시대 현황을 점검하고 수소에너지 초격차 기술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한 시진핑 중국 주석과 물리학 박사 출신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처럼 '과기대(과학 기술 대통령)' 시대를 강조한 것이란 분석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과학 행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