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당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한 학술회의를 통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한 비상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외교소식통은
이는 한국 정부 인사가 배제된 자리에서 논의된 것으로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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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당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한 학술회의를 통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한 비상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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