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인 권리당원 김진석 씨(오른쪽)가 이재명 대선후보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이 경선 결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오늘(30일)
지난 14일 김씨는 결선 투표 없이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대선후보로 확정한 당 경선에 대해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