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금강산·개성 관광을 재개하고 개성공업지구를 활성화하는 등 협력, 교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화해, 협력의 실현은 북남관계 개선의 길'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설에서 민
또, 남북문제는 민족 내부 문제로 주인이며 담당자인 우리 민족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접촉과 협력,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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