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초음속 국산 고등훈련기와 국산 공중통제기에 탑승할 국민 조종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T-50 국민 조종사로는 현직 기관사인 허택기 씨와 대학생 윤동빈, 황희연 씨가 선발됐습니다.
KA-1 국민 조종사에는 월간지 기자인 계동혁 씨와 회사원 김민정, 경찰관 송영기 씨가 최종 낙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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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초음속 국산 고등훈련기와 국산 공중통제기에 탑승할 국민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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