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국감에서는 재정건전성 문제를 비롯한 법인세 인하 등 세제논란과 4대 강 예산 편성 등의 공방전이 예상됩니다.
또, 금융위원회 국감에서는 전 KB 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될 전망입니다.
한편, 야당이 4대 강 사업과 예산 심의를 연계시킨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또 한 번의 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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