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로 인해 소방차의 현장 진입이 늦어져 화재가 커지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김태원 한나라당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이처럼 불법주차로 화재가 커지는 경우가 많지만, 견인차량을 보유한 소방서는 전국 186개 소방서 중 1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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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로 인해 소방차의 현장 진입이 늦어져 화재가 커지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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