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국무총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사진 출처= 연합뉴스]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각각 30.0%, 27.1%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지난주보다 6.4%포인트 올랐고, 윤 전 총장은 1.7%포인트 하락했다.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사진 출처 = KSOI] |
범 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33.0%), 이 전 대표(22.5%), 박용
범 보수권의 경우 윤 전 총장(29.7%)과 홍 의원(29.5%)이 초접전을 벌인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10.1%)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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