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들 문제로 사의를 표했지만 윤 전 총장이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의원은 아들인 래퍼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은 '성인 아들의 개인적 일탈 문제로 캠프 직을 내려놓을 필요까지는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들 문제로 사의를 표했지만 윤 전 총장이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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