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화학무기에 쓰이는 화학 작용제를 최대 5천 톤까지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김옥이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신경, 수포, 혈액 작용제 등
또, 생물학무기는 탄저균과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등 13종의 생물학 작용제 균체를 갖고 있으며 유사시에는 이들 균을 배양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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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화학무기에 쓰이는 화학 작용제를 최대 5천 톤까지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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