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특히 친서민 행보와 경제회복, 외교성과 등을 바탕으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자 최근의 좋은 분위기가 집권 후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프로젝트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도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용산 참사 현장을 방문해 사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고 오늘(5일)은 대법원장과 헌재소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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