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대구 달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진중권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진 전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렇다고 하면 국회 징계를 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것을 놓고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 "박병석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겁니다. GSGG"라고 남겨 논란이 일었다. GSGG가 무슨 뜻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욕설이 아니냐는 해석이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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