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연령과 학업능력 등의 차이로 정규교육과정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황우여 한나라
초등학교 취학률은 학력을 낮춰 진학한 경우 때문에 168%에 달했지만 상급 학교로 갈수록 취학률은 줄어 중학교는 70%대 고등학교는 30%대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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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연령과 학업능력 등의 차이로 정규교육과정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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