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기금 가운데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9개 기금에서 운용손실이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은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지난해 기금의 자
손실액은 사학연금기금이 2천96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연금기금 1천780억 원, 전력산업기반기금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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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기금 가운데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9개 기금에서 운용손실이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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