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감기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노 전 대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에도 열이 나고 혈압이 불안정한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가 5일 만인 31일 퇴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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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감기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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