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비유해 설전을 벌인 나경원 후보.
이 후보가 "2030세대를 트럼프 지지 백인 하층민에 비유했다"고 반박하자 나 후보가 "또 분열의 정치한다"며 2라운드 설전을 벌인 겁니다.
이 후보를 향한 '계파 논쟁'도 반복됐고요. 이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불편한 관계를 들며 다시금 충돌하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TV 토론회 주요 장면 엮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